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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경선과정 금품 살포의혹 선거운동원 자수

양현승 기자 입력 2010-11-25 22:05:43 수정 2010-11-25 22:05:43 조회수 2

6.2 지방선거
민주당 목포시장 경선과정 등에서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검찰의 수배를 받던
선거운동원 김 모씨가 자수했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에 따르면
검찰 소환에 불응하고 달아났던 김 씨가
어제 검찰에 출두했으며, 김 씨는 돈봉투
전달 혐의는 일부 인정했지만 돈의 출처 등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목포시장과 도의원 예비후보 A씨와 B씨가
김 씨를 통해 조직원에게 돈을 전달했다는
진정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으며,
김 씨가 조사에 응하면서 검찰수사가 급물살을
탈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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