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는 약대 유치를 계기로
다도해 자연 환경을 활용한 신약 개발과
섬과 바다 등 지역 특성을 살리는
특성화 된 의과대학 유치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1단계로 2014년까지 약대 교수 16명과
연구개발비 62억 원을 확보하고
지역의 우수 인재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내년 2월 약대 합격자 32명 가운데
전남 출신 학생에게 4년간 전액 등록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고석규 목포대 총장은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007년 '다도해 의료기반 조성을 위한
목포대 의대와 대학병원 건립을 공약한 만큼
국가 정책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의과대
유치에 적극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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