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25분쯤 영암군 삼호읍 D 산업에서 68세 정모씨가 합판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작업반장인 정씨는 현장에서 작업지시를 하고 있었으며, 지게차에서 합판이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