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전남지부는
행정업무 중심으로 운영되는 학교 현장을
개선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교조전남지부는 오늘 오전
전남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 교육청이 공문서 절반 줄이기와
내부결재 공문 줄이기 등의 조치를 취했지만
공문이 교원들에게 전달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는 3백개 학교를 조사한 결과
10%학교만 공문에 근거해 시행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학교 현장개선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나서 5천 명이 넘게 참여했다며
전남도교육청의 뒷짐지는 행정을 비난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