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학습활동 지원 확대(R)

입력 2010-12-02 22:06:16 수정 2010-12-02 22:06:16 조회수 2

◀ANC▶

전라남도교육청이 내년 예산안을 세워
도의회의 심사를 남겨 놓고 있습니다.

내년 예산의 특징을 최진수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END▶
◀VCR▶
전라남도교육청의 내년 세출예산안은
2조 5천780억,
올해 당초 예산 2조 3천8백억원보다
8점3%가 늘었습니다.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무상급식비는
올해 330억원에서 890억원으로 대폭
증가해 순수 무상급식비는 4백억이 늘었습니다.

◀INT▶ 전만석 예산담당[전남도교육청]
/4백억 가운데 2백억원을 교육청에서 부담하고
도와 시군이 백억씩 지원합니다./

예산안이 통과되면 무상급식 범위가
읍면 학생수 백명 이하 초중고에서
초중학교는 읍면 이하 모든 학교로 확대됩니다.

두 개 대안학교 신설에 212억원을 편성했고
6개 초중고 신설 또는 증설에 955억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내년에는 학생 한 명에 3만 원씩 소풍비를
지원하고 2014년까지 연차적으로
수학여행비와 졸업앨범 제작비 그리고
교복구입비를 교육예산으로 부담합니다.

◀INT▶ 권 욱 교육위 간사[전남도의회]

또 장만채 교육감이 공약한 무지개학교
운영비로 21억원을 세웠고 예전의 육성회비인 중학교 운영지원비도 읍면까지 전액을,
시지역은 절반을 지원하는 등
교육활동 지원 폭을 넓혀갈 계획이지만
평생교육과 직업교육 예산은 오히려
줄었습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