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매각 방식에 대해 정부가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어서
예비 입찰 일정이 불투명해졌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공적자금 관리위원회는
광주은행을 우리금융에서 분리해 매각할 지,
아니면 우리금융이 물적 분할 방식으로
광주은행을 직접 팔도록 할 지를 놓고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7일과 20일로 예정된
예비 입찰 제안서 접수를 앞두고
투자자들에게 아직 입찰 안내서조차
보내지 못하고 있어 예비 입찰 일정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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