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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별미 굴 채취 한창(R)

박영훈 기자 입력 2010-12-13 08:10:40 수정 2010-12-13 08:10:40 조회수 2

◀ANC▶

겨울 추위가 매서운 요즘 남녘에선 굴 채취
작업이 한창입니다.

'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굴은
겨울철 별미로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항구에서 10여 분을 달려 나가자 드넓게 펼쳐진
양식장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다 자란 굴을 걷어 올리느라 이른 아침부터
어민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백여 미터 길이의
양식장 한줄마다 소형 어선으로
예닐곱 차례 씩 오갈 정도로 수확량이
많습니다.

◀INT▶장근호 *굴 양식 어민*
"..굴 양식장 한 줄이 120미터 인데요.이 한줄에서만 4백만 원 정도 씩 수익을 올려요.."

껍질채 옮겨진 굴은 육지에서 일일히
손으로 따는 작업을 거칩니다.

이렇게 해서 현장에서 팔리는 가격은
1킬로그램에 7천원 안팎...

무침과 전,구이 등 굴 요리법도 다양해
인기 만점입니다.

◀INT▶박한수 *굴 양식 어민*
"..바다의 우유였는데 이제는 바다의 삼이라고
불리잖아요..너무 맛있죠..."

남녘의 바닷가는 요즘,
겨울 별미 '굴'을 채취하는 어민들과
'굴'을 맛보려는 인파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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