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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2)충돌..파행(R)-수퍼

김양훈 기자 입력 2010-12-15 22:06:01 수정 2010-12-15 22:06:01 조회수 0

◀ANC▶

(이처럼) 전라남도와 도교육청 내년 예산안이
통과됐지만 후유증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농민, 시민단체들의 심한 반발로
오늘 도의회 본회의는 파행을 겪었고 경찰까지
출동하는 초유의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내년 전라남도와 도교육청 예산안 의결을 앞둔
도의회 본회의장..

농업예산 증액과 F1 예산 심의 보류를 주장하는
농민과 시민단체들의 시위가 이른 아침부터
이어졌습니다.

본회의 시작 시간인 오전 11시

농민과 시민단체들이 회의장에 들어가려는
박준영 지사를 가로막습니다.

경찰까지 투입되면서 본회의장 앞은
말 그대로 아수라장으로 변해버렸습니다.

◀SYN▶
F1으로 전남재정.//

이호균 의장은
결국 본회의장 입장이 막혔고 부의장이
예정보다 40분여분 뒤 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개회하는 등 파행을 빚었습니다.

농민과 시민단체들은 농업예산을 삭감하고
F1에 쏟아붓는 내년도 예산처리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INT▶ 장옥기
F1이.//

전남교육위 대책위도 삭감된 교육예산을
즉각 원상회복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본회의장 입구에서
규탄집회를 갖고 예산안 통과에 찬성한
의원들에 대해 주민소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는 등 도의회를 강도 높게 비난했습니다.

전남도의회가
파행 속에 내년도 전라남도와 도교육청의
예산안을 통과시켰지만 앞으로 후유증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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