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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도교육청 내년 예산이 확정됐습니다
논란이 됐던 일부 예산은 삭감돼
사업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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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라남도 예산은 5조 2천 344억원입니다.
사회복지 예산이 1조 4천 8백억여원으로
가장 많고 농림,해양수산 예산 9천 5백억원,
문화,관광 예산 3천 8백억원 등입니다.(CG)
하지만 일부 예산은 삭감됐습니다.
F1 출연금 100억원을 비롯해
도지사 순방사업 지원비, 개구리생태공원 조성
사업비 등 201억여원이 삭감됐습니다.(CG)
삭감된 예산은 예비비로 편성됩니다.
◀INT▶ 윤시석
편성.//
도의회 본회의에서 민노당 의원은
예결위의 F1 대회 예산 100억원 삭감 안에 더해
모두 435억원을 삭감하자는 수정 동의안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도의회는 F1 대회 예산 100억원 삭감
원안 표결을 실시했고 참석의원 57명 가운데
찬성 32명, 반대 9명, 기권 16명으로
예결위 원안을 확정했습니다.
내년 도교육청 예산은 2조 5천 780억원입니다.
도립 대안학교 설립 예산과 전남미래교육위원회
운영비 등 430억여원이 삭감됐고 동 지역
유치원 무상급식 예산 15억여원은 증액됐습니다
(CG)
이런 가운데 예결위가 삭감한 내년
도교육청 예산 규모가 도의회 교육위원회의
삭감액보다 35억여원이 더 많아 본회의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mbc뉴스 장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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