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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직원, 10억 들고 잠적(R)//수퍼최종

양현승 기자 입력 2010-12-29 22:06:08 수정 2010-12-29 22:06:08 조회수 3

◀ANC▶
현대자동차 직원이 차량을 판매하고
고객들이 낸 대금 십억 여원을 들고
잠적했습니다.

경찰이 해당 직원을 전국에 수배했습니다.

양현승기자의 보도.

◀VCR▶
전남의 한 현대자동차 판매점입니다.

직원 38살 차 모씨는 지난 달부터 최근까지
50여 대의 차량을 판매했습니다.

지인들을 통해 경북지역의 종교단체 등에
수십대의 승합차를 팔았고, 개인 고객도
상당숩니다.

불과 한달 남짓 동안 차량 판매금액은
10억 여원.

그러나 차 씨는 이 돈을 들고 이달 중순
돌연 잠적했습니다.

◀SYN▶동료 직원
"저희는 알 수가 없죠"

현대자동차는 최근 해당 판매점에 대한
특별감사를 벌였습니다.

차 씨가 회사로 입금해야 할 차량대금과
신차 구매자의 중고차를 처분하고 남은 돈을
횡령했다며,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INT▶문용구 본부장
"빨리 찾아야 할 것 같아서 "

경찰은 차 씨에 대해 업무상 횡령 혐의로
전국에 지명수배를 내리고 출국금지를
요청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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