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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눈발만 날려(R)

양현승 기자 입력 2011-01-06 09:09:01 수정 2011-01-06 09:09:01 조회수 2

◀ANC▶
오늘은 절기상 가장 춥다는 소한입니다.

서해안지역에는 오늘 새벽이 돼서야
약한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는데,
취재기자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 눈이 얼마나 내릴까요?
◀END▶

◀VCR▶

네. 목포지역에 또다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당초 어젯밤부터 오늘 낮까지
많게는 목포와 전남 서해안에는
5센티미터의 적지않은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그러나 눈구름대가 밤새 내륙에
머물면서 해안 지역에는 눈발이 간간히
날리는 정도에 그쳤습니다.

현재까지 목포에는 0.1센티미터가
내린 것으로 기록됐으며, 오전 중 그쳤다
밤부터 눈이 다시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영하의 날씨로 출발한 오늘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3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또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종일 영하권에 맴돌겠으며
당분간 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도로 결빙과 수도관 동파 등이
우려되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서해상에서는 높게는 4미터의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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