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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친환경농업 1번지(R)

박영훈 기자 입력 2011-01-06 22:05:59 수정 2011-01-06 22:05:59 조회수 2

◀ANC▶

전라남도 앞에는 농도라는 수식어 붙어다닐
만큼 농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친환경 농수축산업을
미래 산업으로 육성해 잘사는 녹색전남의
토대로 삼는다는 계획입니다.

박영훈기자입니다.
◀END▶

S/U]농도 전남의 농민들이 줄고 있습니다.
그 것도 많이 줄고 있습니다.

C/G1]20년 전 백만 명이 넘었는 데 이제
그 때의 절반도 채 되지 않습니다.
[90년- 108만 명,2000년- 60만명,
2009년-42만 명]

CG2]그나마 농사에서 손을 떼지 못한 이들은
대부분 60세 이상입니다.
[90년- 18.7%,2000년- 50%, 2009-57.1%]

◀INT▶정해옥 *농민*
"농사는 돈이 안되고,돈이 안되니 농사를
접는 겁니다."

S/U]그래서 내놓은 전라남도의 해법은 올해도
친환경입니다.

친환경 농업을 미래 산업으로 키워나가겠다는 의미입니다.

◀INT▶박준영 전남지사

C/G]많이 자리를 잡은 친환경 면적은 더욱
늘려 갑니다.
:(무농약 이상) 친환경인증면적 7만 8천 ha
- 전남 전체 경지면적의 25%: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유용한
미생물 공급 기지를 구축하고,
유기농 생태마을과 유기농 명인을 통해
성공 모델을 만드는 시도를 계속합니다.

유통혁신과 전문회사를 통해 판로도
확보하고,소비자들의 신뢰도 얻어 돈 버는
농촌을 만든다는 겁니다.

더불어 주거 의료 교육환경도 꾸준히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S/U]친환경 농업 1번지,전남이 새로 내건
이 주소를 따라 정말 많은 발길이
농촌으로 돌아오길 기대해봅니다.
올 한해 농민 여러분의 얼굴에 웃음 꽃이
피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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