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던
목포항 물동량이 지난 해에는
일년 전보다 1% 늘어난 천5백20만 톤에
그쳤습니다.
이는 건설경기 침체로
모래와 시멘트 화물이 지난해에 비해
25% 가량 크게 감소한 데다
조선산업 부진에 따른 철강화물도
7점7% 가량 줄었기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올해는 조선경기가 회복되면서
철판등 조선기자재의 화물이 증가하고
목포신항의 수출차와 컨테이너 화물도
신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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