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교육정책TF팀 논란(R)

입력 2011-01-23 22:05:49 수정 2011-01-23 22:05:49 조회수 2

◀ANC▶
장만채 전남 교육감이
교육발전기획단을 해체하고 전담팀을 새로 구성했습니다.

'조직을 장악 포석인가?
교육혁신 의지인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남교육청의 TF팀은 2020 전남교육발전계획을
실천하고 교육감 공약을 이행하는 등의
핵심과제를 추진한다는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오는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TF팀은
학교와 수업혁신 인사재정혁신 제도행정혁신
농어촌교육 등 6개분야로 구성됐습니다.

이를 놓고 일부에서는 교육감이
교육발전기획단을 공식 직제 형식으로 만들어
조직을 장악하려는 의도라고 보고 있습니다.

발전기획단의 파견교사 상당수가
TF팀으로 자리를 옮겼고 외부인사인 단장은
과장으로 발령받았기 때문입니다.

정책개발담당부서에는 교육혁신 과제를
추진하려면 한 개 과제에 여러부서의 업무가
연계돼 TF팀 운영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INT▶ 김승호 장학관[정책개발담당]
/효율성이나 목표달성 면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이를 종합하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사립학교 교육의 내실화 방안을
세우는데 인사교류와 경영평가 예산지원 등의
업무가 복합적으로 관련된다는 설명입니다.

전남도교육청은 공식부서와 TF팀간 의견을
조정하고 종합하는 기구로 TF팀 운영실을
가동하고 있어 앞으로 활동 결과에 따라
내부 불만을 잠재울 지 주목됩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