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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객 속속 도착(R)-투데이 최종

양현승 기자 입력 2011-02-02 08:10:42 수정 2011-02-02 08:10:42 조회수 1

◀ANC▶
설 연휴가 시작되면서 이른 아침부터
귀성객들이 고향을 찾아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
◀END▶

마음 급한 귀성객들이 일찍 섬 고향으로
떠납니다.

◀INT▶김명일
"엄마, 아빠 볼 생각에 좋아요"

오늘 서남해 섬 고향을 향해
만 2천여명이 배에 몸을 실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장군의 기세도 꺾였고,
파도도 잔잔해 다행히 뱃길 귀성은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INT▶강병곤 실장
"날씨 좋아서 원활하게 이뤄질 듯"

운항당국은 귀성과 귀경이 겹치는
내일은 뱃길 이용객이 2만 5천여명까지
늘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나들목을 통해서는
교통정체를 피해 이른 새벽부터
고향을 찾아 나선 차량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버스와 열차를 타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 행렬이
줄을 이을 것으로 보입니다.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고향에 오지 말라는 요청도 있었지만,
이른 아침부터 고향 가는 길은 붐비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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