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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이 교원 인사 혁신에 이어
일반직 5급 승진제도도 바꾸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시험으로 발령한 5급 승진인사를
심사를 통해 결정할 방침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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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은 일반직 5급 승진임용을
개청 이래 지금까지 시험을 통해 결정했습니다.
근무평정 점수가 30% 반영되지만 시험성적이
승진을 좌우했습니다.
그러나 시험승진이 승진대상 직원들의
격무 부서 기피와 시험공부에 따른 장기간
업무 공백을 빚어 말썽이 많았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시험승진을 심사승진으로
바꾸기로 하고 직원 의견수렴에 들어갔습니다.
예전처럼 심사 때 인사권자의 정실 개입을
막는 장치로 승진대상자의 공개 검증과
역량평가 업무실적 평가 등의 객관적 절차를
거치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 달안에 승진 임용제도 변경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다음 달에 인사위원회
의결을 마칠 계획입니다.
◀INT▶ 이종범[전남도교육청 인사담당]
/ 7월까지 세부 시행지침을 마련해
교과부에 보고할 예정입니다./
전남도교육청에서 올해 사무관으로 승진할
대상은 8명 정도,
바뀐 승진제도는 변경일 1년 이후부터
적용할 방침이어서
심사승진이 결정되면 첫 승진심사위원회는
내년 말에 열릴 전망입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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