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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신용카드 할부 납부 실효성 의문

입력 2011-02-11 22:05:44 수정 2011-02-11 22:05:44 조회수 1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실시된
등록금 신용카드 할부 납부가
높은 수수료 때문에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대와 순천대 등 전남지역 일부 대학의 경우,
평균 3백만원 선인 등록금을 6개월로 나눠
신용카드로 낼 수 있도록 했지만
할부 수수료가 최고 9.8%에 이르면서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학교 측은
할부 수수료를 학교에서 부담하기는 어렵고
대신 등록금 분할 납부 횟수를 늘리는 등의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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