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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예고] 성장동력 세라믹(R)

입력 2011-02-25 22:06:00 수정 2011-02-25 22:06:00 조회수 1

◀ANC▶
전라남도는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의 하나로
세라믹산업 발전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인력 육성과 세라믹지원센터
배후산단 조성 등 풀어야 숙제도 많습니다.

최진수 기지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시 연산동에 자리잡은
세라믹종합지원센터는 2009년 10월에 개소식을
갖고 현재 16개 연관 기업의 기술개발과
시제품 생산 등을 돕고 있습니다.

목포세라믹센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동차와 반도체에서 항공산업에 이르까지
쓰임새가 급증하는 비산화물 구조세라믹
소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목포세라믹센터가 갖추고 있는 성형이나
원료합성 장비 등도 국내에서 최고 수준을
자랑해 기업들의 초기투자 부담을
줄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대에 10억원에서 30억원까지 가는
비싼 장비의 경쟁력이 가파른 기술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INT▶최광표[세라믹센터 기술실용화 팀장]
/장비의 우위성이라는 것이 기술발전의 속도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앞으로 5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기술개발에 성공한 기업들이 공장을 지을
땅도 없습니다.

S/U]기업들이 제품을 양산할 공장을 지어야 할
부지지만 세라믹 일반산업단지는 언제 착공할 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목포시가 세라믹 일반산단 조성 사업비
215억 원 가운데 보상비도 확보하지 못한
사이 기업들은 다른 지방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목포세라믹지원센터가 기업유치와
제품생산까지 지원 체계를 갖추려면
전문인력 양성도 시급합니다.

또 우리지역에 뿌리깊은 전통세라믹에
첨단 파인세라믹을 접목하는 시도는
새로운 부가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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