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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급학교 교사들이 새학기를 앞두고
수업준비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교육과정 개편에 따라
수업 내용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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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개정 교육과정은 올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2학년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까지 적용됩니다.
또 올해부터 초등학교 1,2학년과
중고등학교 1학년에 2009년 개정 교육과정이
처음 시행됩니다.
이같은 교육과정 개편에 따라
과학과 기술, 사회와 도덕과목이 한 교과군으로
합해지고 음악과 미술도 예술과목으로
묶어집니다.
◀INT▶김기웅[전남도교육청 장학관]
/전체적으로 교과군 집중이수제가 도입되고
학기당 이수과목수가 8과목 이하로
조정됐습니다.
과학도 물리 화학 생물 지리가 과학교과군으로
융합돼 수업내용이 크게 달라집니다.
초등학교에서도
사회과 역사내용이 6학년에서 5학년으로
내려가고 수학의 소수와 분수, 방정식
과학의 액체와 기체의 부피 등의 과정이
저학년 수업으로 분리돼 학년에 따라
수업공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INT▶ 김옥대[이로초등 연구부장]
/6학년 사회과에 새로 추가된 지리와 일반사회
영역을 19시간을 배정하고 연대기적 한국사
수업에 32시간을 배정했습니다./
일선 학교에서는 교육과정의 공백을 메우는
수업자료를 다시 만드는 등 새학기 준비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자칫 바뀌는 교육과정이 부실한 수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MBC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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