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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전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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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야기됐던 무상급식 논란에
순천시가 가장 먼저, 전면시행안을 내놨습니다.
공.사립 유치원은 물론
초.중.고교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한다는 겁니다.
대상은 6만 천여 명,
순천시는 무상급식에 필요한 시 분담 예산
77억 9천 5백만 원을 추경에 편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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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도 반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행에는 선결 과제가 있습니다.
무상급식에 필요한 총 예산은 311억여 원,
이 가운데 도 교육청 분담액 50%와
전라남도 분담액 25%가 추가로 확보돼야 합니다
◀INT▶
도 교육청은 50%의 분담액을 내겠다는
입장입니다.
전남도는 올해는 읍.면 초.중학교까지
동지역은 오는 2013년부터 시행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무상급식 전면시행은
전남도의 분담이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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