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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가 바뀐다(R)

박영훈 기자 입력 2011-03-21 22:06:05 수정 2011-03-21 22:06:05 조회수 2

◀ANC▶

가로수하면 낙엽이나 꽃나무가
먼저 떠오르는데요.

이제 과일 등 열매가 열리는
이른바 '유실수' 위주로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섬마을 도로변에 가로수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일반 가로수 같지만 자두가 열리는
'자엽자두'입니다.

근처에는 여름에 귤이 열리는 '하귤나무'도
심어져 있습니다.

◀INT▶박민화 *신안군청 환경공원과*
"..봄에는 꽃,여름에는 녹음,
가을에는 열매 등 사계절 경관 추구"

도내 나머지 시군도 비슷해서 2,3년 전부터
길가에 후박나무 등 상록수와 함께
석류처럼 열매가 맺히는 유실수가 늘고
있습니다.

꽃나무 중심의 단조로운 도심 경관을 다양하게
만들자는 겁니다.

C/G]실제로 충북 충주의 사과,경북 청도의
감처럼 특산품종 과일나무를 심어 관광은
물론 판매까지 도움을 받는 성공 사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충북 충주시-사과나무
보은군-대추나무
영동군-감나무
경북 청도군-감나무 ]
◀INT▶박용서교수 *목포대학교 과수학전공*
"..선진국에서 이미 지역 축제와 연계 등으로
적극 활용 방식.."

특산품 홍보와 주민 휴식터 제공,
수확물을 이용한 이웃돕기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두면서 가로수의 변화는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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