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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단위로 국가항만개발의 기본 틀을 짜는
제3차 항만기본계획안이 확정됐습니다.
목포항은 4개 선석 건설이 포함됐습니다.
문연철기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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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오는 2천20년까지
10년 단위 제3차 항만기본계획안에서
가장 눈에 띠는 것은
목포신항 2단계 건설사업입니다.
계획 초안에는 자동차부두 한 개 선석만
반영됐으나 국토해양부 내부 조율과정에서
철재부두 2개 선석이 추가됐습니다.
당장의 경제성은 떨어지지만
목포신항의 잠재적 가치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써 신항은 민자부두 4개와 양곡,
석탄부두를 포함해 9개 선석으로 늘게 돼
항만으로써 제 모습을 갖춰갈 전망입니다.
◀INT▶정창원 (목포지방해양항만청장)
"신항2단계 계획돼있던 자동차부두 3만톤급 한개 선석과 (당초)잡화.시멘트부두를 수요물량관계로 철재부두 2만톤급 2개 등 총 3개 선석을 추진하는 것으로 돼있다"
또 선박기자재와 플랜트 화물로 포화상태인
대불부두에도 철재부두 한개 선석이
건설됩니다.
3차 항만기본계획안에는 신항 준설토 투기장
조성과 남항 항만 재개발,북항 진입도로 개설
등이 반영됐습니다.
이같은 계획안은 부처 협의를 거쳐
오는 5월쯤 최종 확정돼 발표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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