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서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이
전복돼 선원 4명이 실종됐습니다.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
◀END▶
◀VCR▶ 1' 05"
배가 밑바닥을 드러낸 채
바다에 떠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50분쯤
전남 신안군 가거도 북동쪽 18킬로미터
해상에서 10톤급 대하호가 전복된 채
발견됐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선장과 선원 4명은
모두 실종됐습니다.
◀INT▶박석영 경비구난과장
"조업중 사고를..."
사고가 난 어선은 오늘 새벽 1시 반쯤
선장과 가족의 통화 이후 연락이 끊겼습니다.
(s.u)마지막 교신이 이뤄진 뒤
서해상에는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어 있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배 안에 실종자는 없었고,
별다른 충돌흔적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NT▶한윤섭 310함장
"수색 문제 없어"
대하호는 지난달 29일 출항해
오는 12일 목포항으로 돌아올 예정이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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