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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미미'..그래도 조심(R)//아침용

양현승 기자 입력 2011-04-07 08:11:16 수정 2011-04-07 08:11:16 조회수 2

◀ANC▶
새벽부터 서해안 지역부터 비가
시작됐습니다.

일본발 방사능 물질이 섞였을 가능성도
있어 피하는게 좋지만, 비를 맞더라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양현승 기자.
◀END▶

◀VCR▶

오늘 비는 내일까지 최고 70밀리미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봄비로는 다소 많은 양입니다.

그런데 일본에서 날아온 방사성 물질이
이 비에 섞여있을 가능성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방사능 비는 의학치료용 방사성 물질과 달리
의지와 상관없이 노출되는 만큼 되도록
피하는게 좋다고 말합니다.

◀INT▶양원일 핵의학 전문의
"방사성 물질은 일반적으로 피하는게 원칙입니다."

하지만 비를 맞게 되더라도 지나친 우려를 할
필요는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판단입니다.

평상시처럼 젖은 옷을 벗고 깨끗이 씻기만
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황사비 수준으로 생각해도 무방하다는
겁니다.

◀INT▶양원일 핵의학 전문의
"샤워하고 세탁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편 내일 비가 그치면 중국에서
황사가 날아들 것으로 예상돼 당분간
외출하기 겁나는 봄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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