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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한 자치단체가 개설한 '생선회 뜨는 강좌'가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색 일자리 사업 프로그램을
박영훈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이른 아침 수산 시장.
"..이게 제일 맛있을 때에요.."
생선회 강좌 수강생들이 제철 어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화면 전환=============
오늘 고른 횟감은 살이 통통 오른 참돔..
비늘을 없애고 배운대로 해보지만
살아 있는 돔을 회뜨는 게 쉽지 않습니다.
"..(돔 파닥 파닥) 아이고,,,하하하...."
이 달부터 문을 연 강좌에
20대부터 70대까지 남녀 수강생들이
몰렸습니다.
◀INT▶이영자 *수강생*
"..너무 재밌고,신기하고..."
◀INT▶공은성 *수강생*
"..배워서 집에서도 할 수 있고 좋죠..."
회뜨는 법부터 초밥과 조림,튀김만들기와
장식까지.
현직 전문가들이 생선 요리 전과정을
일일이 가르쳐줍니다.
◀INT▶한귀덕 *생선회 강사*
"..서로 배우겠다고 줄지어 있어요.하하
문의도 쇄도하고.."
일본 원전 사태로 생선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가운데 시작한 '회뜨기 강좌' .
직접 만든 게 가장 안전하다는 인식 속에
인기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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