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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사재기 열풍 부작용 우려

박영훈 기자 입력 2011-04-14 19:05:57 수정 2011-04-14 19:05:57 조회수 1

일본 원전 방사능 공포로 인해
국산 소금 사재기 열풍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일고 있습니다.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신안군에서는 지난 달 말 이후
1년에서 3년된 묵은 소금의 재고가 바닥났으며,
햇소금도 주문량을 채우지 못할 정도로
수요가 폭증하면서 가격이 지난해보다 4-5배
올랐습니다.

그러나 중간 상인이 아닌
일반 소비자들이 사재기를 주도하면서
보통 3-4년치 물량을 미리 사고 있어
방사능 여파가 가라앉으면 장기적인
소금 가격 폭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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