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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먼 신도시(R)/아침용

양현승 기자 입력 2011-04-19 08:10:53 수정 2011-04-19 08:10:53 조회수 2

◀ANC▶
도청 이전 이후 예정됐던
공공기관들의 남악 신도시 이전이
지지부진합니다.

이전할 기관들의 교통수요에 대비한
준비도 멀리 내다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
◀END▶

◀VCR▶

농협 전남본부의 신축 건물.

올해 입주하기로 예상됐지만
건물 준공이 내년으로 연기됐습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올 하반기로 이전이 미뤄졌습니다.

[CG1]전남도청을 따라
남악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이었던
공공기관은 78곳이지만 6년동안
30%가 옮겨오는데 그쳤습니다.

건설경기 악화와 금융 위기 여파 때문입니다.

◀INT▶진선화 과장/전남개발공사
협조를 요청하고..//

[CG2]전남선관위와 한국노총 전남본부 등은
내년까지 이전할 계획이지만 예산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미뤄지는 기관 이전 만큼이나
교통 정책도 앞서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이어
당장 다음달 법원과 검찰 등의 기관이
옮겨가지만 시내버스 노선 조정 등
교통수요에 대한 준비는 미흡합니다.

◀INT▶신현청 대중교통책임관
"버스대수는 한정돼 있고...내년초 용역을.."

공공기관이 옮겨올 새 건물보다
예정부지가 많고, 대중교통은 겉도는 곳.

명품도시를 꿈꾸는 신도시의
지금 모습입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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