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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 더부살이 마감(R)

박영훈 기자 입력 2011-04-19 22:06:22 수정 2011-04-19 22:06:22 조회수 1

◀ANC▶

행정구역 밖에 청사가 있는 지방자치단체중
하나인 신안군이 새 둥지를 마련해
42년 간의 더부살이를 마감하게 됐습니다.

입주 작업이 마무리되면
다음 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합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EFFECT: 이사 작업 스케치(5초)---------

이른 아침,첫 이삿짐을 실은 차량들이 하나 둘 신안군청을 빠져 나옵니다.

연륙교가 놓인 압해도에 들어선 신청사 입주가 시작된 겁니다.

다음 주 월요일인 오는 25일부터는
신청사에서 모든 부서 업무가 이뤄집니다.

◀INT▶곽재구 *신안군청 세무회계과장*
"..24일까지는 입주 작업 끝내고,25일부터는
이 곳에서 업무 ..."

사업비 260억 원이 들어간 신안군 신청사는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행정구역 안인 압해면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969년 무안군에서
분리된 뒤 계속돼온 42년 간의 목포 더부살이를
마감하게 됐습니다.

◀INT▶김현철 *주민*
"..주민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군청이
됐으면..."

신안군은 새 보금자리의 주변 정리가 남은 만큼 신청사 개청식은 오는 6월 2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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