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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 수 있고
그림과 사진전시회가 열리는 전통시장이 있다면
얼마나 색다를까요?
문화를 호흡하는 전통시장, 매출도 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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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와 채소를 파는 전통시장 골목 한 켠에 책을 볼 수 있는 북카페가 마련됐습니다.
시장의 풍경을 그린 화가들의 그림이 전시되고 소비자들이 직접 찍은 사진도 걸려 있습니다.
◀SYN▶"여러분께서는 목포 자유시장 도깨비 방송센터에서 활기찬 아침의 라디오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시장 상인들은 자체 라디오 방송국 DJ로
활동하고 밴드와 풍물 등 동아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자치단체가 지난 2009년부터 자유시장을 비롯해 전국 14개 전통시장에서 벌이고 있는
문전성시 프로젝트 입니다.
◀INT▶김휴환*자유시장 문화활력소*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자유시장에서는 문화를 통해서 전통시장을 활성화 시키는 사업입니다."
(기자출연)이처럼 전통시장과 문화가
결합되면서 상인들은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INT▶김순옥*목포시 용해동*
"재래시장도 수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건도 좋고..마트나 이런데 비해서 가격도 저렴하고 정스럽고.."
자유시장의 경우 경희대 산학협력단 조사결과 이같은 프로젝트가 실시된 뒤
매출이 15%가량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INT▶정종득 목포시장
"(내년부터) 일년에 한 개 시장씩 이렇게 해서
자유시장과 같은 문화 전통시장이 되도록 (지원
하겠습니다)"
목포 자유시장은
이같은 내용에 대한 정부 평가결과
우수시장으로 선정돼 국비 6천만원을
지원받습니다. MBC NEWS 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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