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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사,"공직비리 연대책임 묻겠다"

입력 2011-05-02 19:06:01 수정 2011-05-02 19:06:01 조회수 2

박준영 전남지사는
"앞으로 직원과 관련된 비리가 드러날 경우
과장, 국장까지 연대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지사는 오늘 열린 5월 정례조회에서
"공직비리는 공공의 이익보다는 사익을 챙기는 것으로 도민들에게 부끄럽고,
직원들에게는 사기를 떨어트리는 행위"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지사의 발언은
최근 사방댐 공사와 관련해 건설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전남도청 6급 공무원이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데 따른
공직 기강잡기 차원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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