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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금감원 검사 무마 브로커 구속기소

양현승 기자 입력 2011-05-08 22:05:43 수정 2011-05-08 22:05:43 조회수 2

광주지검 특수부는
금융감독원 검사를 연기하거나 무마해 주겠다며
보해저축은행으로부터 3억 원을 받은 혐의로
브로커 51살 장 모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또다른 브로커 54살 홍 모씨가
금품 수수를 주도했다는 장 씨의 진술에 따라
잠적한 홍 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았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보해저축은행과 금감원 직원을
연결해 부실 검사를 유도했을 개연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실제 영향력 행사 여부를
수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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