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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식과 홍수출하로 몸살을 앓아온
수산물 양식에
새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물량보다는 최고만을 길러 시장을
공략하는 이른바 '명품 양식'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목포에서 뱃길로 한시간 여 거리에 있는
전남 신안군 도초도 양식장.
살이 통통 오른 우럭 선별 작업이 한창입니다.
(8백그램 짜리..8백그램짜리 있던데'')
소비자 주문에 맞는 크기를 일일히 골라내는
겁니다.
◀INT▶이정민 *양식어민*
"..크기별로 세세히 구분해서 작업.."
양식장은 물흐름이 좋은 곳에 선택하고,
기르는 양도 한 칸 당 3,4천 마리로 예전에
2분의 1수준으로 밀식을 없앴습니다.
반투명 c/g]환경 오염과 치어남획 우려를
낳고 있는 생사료 사용 비율도 낮추고,
상품성이 가장 좋은 때인 기른 지 3년 이내에
시장에 내놓고 있습니다.
[상품성 상승 -밀식 방지
-환경 개선
-적기 출하]
◀INT▶김영민 *양식어민*
"..벌써 육질 등 상품성이 다르니까
사가시는 분들 너무 좋아하시고..."
전복처럼 우럭주식회사를 만든 어민들은
또, 말린 고기 등 상품 개발과 함께
다양한 요리 방법 홍보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게
길러내보자는 시도가 침체된 양식어업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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