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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전남지사 장녀 조용한 결혼식

입력 2011-05-17 08:10:36 수정 2011-05-17 08:10:36 조회수 1

박준영 전남지사가
큰딸 결혼식을 최근 조용하게 치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박 지사 측근들에 따르면
박 지사는 "고위공직자로서 주위에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박 지사의 뜻에 따라
신랑과 신부 가족 등 100여 명만 초대한 채
지난 7일 장녀의 결혼식을 치렀습니다.

박 지사는
자신의 측근들인 도청 정무직들에게조차
장녀 결혼소식을 알리지 않았으며
비서들도 최근에야 결혼사실을 알게 됐고
외부화환이나 축의금도 일절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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