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또 예식장, 혼잡 우려(R)/아침용

양현승 기자 입력 2011-05-17 08:10:44 수정 2011-05-17 08:10:44 조회수 2

◀ANC▶
예식장 주변 도로가 주말마다
교통 혼잡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또다른 예식장이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다른 교통 대란이 우려됩니다.

양현승 기자.
◀END▶


주말 목포시의 한 예식장 주변.

도로 주변 곳곳에 불법 주차 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INT▶시민
"너무 불편해요."

[CG]
예식장처럼 교통흐름에 지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물은 교통영향평가를 거쳐야
지을 수 있습니다.///

이런 절차를 거쳐서 결국 예식장이
들어선 건데,
어찌된 일인지 예식장 주변 도로 혼잡은
주말마다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INT▶박옥주 건축행정과장
"전반적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예식문화가 독특하기 때문에 "

그런데 갓바위 공원 진입도로에
또 대형 예식장이 공사 중입니다.

4차선 인근의 주 진출입로 주변도
U턴 차량과 주차장 진입 대기 차량들로
붐빌 우려가 큽니다.

◀SYN▶교통영향평가 업체
(도로변에 주차하는 차량들도 많잖아요)
"그것도 (평가에) 일부 감안이 됐는지는 확인해
봐야겠지만 명확하게 예식장을 찾은 차량인지
구분이 돼야하는 어려움은 있죠"

[CG]목포시는 인근의 보행로를 차도로 만들고
업체의 땅 일부를 기부채납 받기로 했습니다.

공공시설인 인도를 2미터를 내주고,
개인소유 땅 1미터를 받겠다는 겁니다.///

◀INT▶박옥주 건축행정과장
"추가 1미터 더 받는 걸로 추진중.."

향후 정체가 생기면 교통신호 주기를 바꾸면
된다는 입장인데 그렇게 되면 목포시내
모든 교통신호주기가 바뀌게 되는 사태까지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