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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승객 여객선에서 바다로 떨어져 숨져

박영훈 기자 입력 2011-05-22 22:06:00 수정 2011-05-22 22:06:00 조회수 1

입항중이던 여객선에서 60대 승객이 떨어져
숨졌습니다.

어젯밤 9시 40분 쯤
전남 목포항 여객선터미널에 입항을 하려던
제주-목포간 여객선 씨월드호 선상에서
경기도 일산시 대화동 68살 김모씨가
바다로 떨어져 한시간 쯤 뒤 인근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김씨가 갑자기 배에서 뛰어내렸다"는
목격자들의 말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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