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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F1 국가사업 아니다"비판에 곤혹

입력 2011-05-24 19:05:44 수정 2011-05-24 19:05:44 조회수 1

어제 전남 도청을 찾은
기획재정부 2차관의 'F1은 국가사업 아니다'며
더 이상의 국고 지원이 없음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발언에
전라남도가 곤혹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유성걸 차관은
F1이 당초 수익사업에서 공공재 성격으로
바뀌었다는 조직위원회 설명에 무책임하다고
비판하고
공공재라면 국비 지원을 요청할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재정 당국과
논의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F1 조직위원회는
F1 국고 지원에 반대해 온 기획재정부의
기본 시각이 표출된 것이라며
개최권과 중계권,운영 경비를 줄이고
마케팅 영역 다변화 등을 통한 자구노력과 함께
전남도의 재정 한계 등 정부를 설득하는
대책 마련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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