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저축은행 관련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검찰이 이철우 경남 함양군수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 군수는
보해저축은행에서 리조트 건설 자금
176억 원을 불법 대출받아 구속 기소된
업자 46살 박 모씨로부터 2천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23일 박 씨로부터
6천만 원의 뇌물을 받은 천사령 전 함양군수를
구속한 바 있어, 이 군수에 대한 영장이
발부되면 전*현직 군수가 함께 구속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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