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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6월 최다 - R

입력 2011-06-02 08:10:48 수정 2011-06-02 08:10:48 조회수 2

◀ANC▶
낮 기온이 오르면서
음식물도 상하기 쉬운데요,

식중독 예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일교차가 심한 6월과 10월에
주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식중독의 70%를 예방할 수 있는 손씻기,

손톱과 마디 사이사이 등
제대로 손씻는 법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위생복이나 도마, 칼 등 균이 있을 법한
조리 도구 등에 대한 위생도 중요합니다.

◀SYN▶

CG 최근 5년동안 전남지역의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해 보니 6월과 10월에
집중돼있습니다//

일교차가 크고 계절이 바뀌는 기간이라
음식물 관리를 소홀히 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INT▶
한인환 위생지도팀장/ 여수시 보건소

CG 식중독의 원인균을 보면
절반 가량이 병원성 대장균에 감염된
경우였습니다. //

병원성 대장균은 설사와 장염을 일으키는
균으로 제대로 가열되지 않은 육류나
오염된 조리도구 등에 의해
감염될 수 있습니다.

◀INT▶
백우열 / 전문의

CG 단체로 음식을 먹는 학교나 집단급식소,
많은 사람이 오고가는 식당 등이
식중독에 취약한 사각지대입니다.//

최근 5년동안 95건의 식중독으로
2천6백여 명이 감염된 이유도
이같은 단체 감염이 주를 이루기 때문입니다.

보건당국은 날음식을 피하고
조리 도구 위생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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