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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지역 중소방송 지원방안 공청회(수퍼최종)

입력 2011-06-07 22:05:32 수정 2011-06-07 22:05:32 조회수 0

◀ANC▶
방송광고 판매시장의 자유화와 종합편성 채널
개국을 앞두고 지역방송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광고할당제 같은 최소한의 보호막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보도에 윤파란 기잡니다.

◀VCR▶
방송광고 판매를 민영대행사가 맡는
미디어렙 도입으로, 가장 우려되는 것은
지역방송 같은 중소방송사들의 생존입니다.

프로그램별로 광고가 판매되면,
예능과 드라마 등 시청률 높은 콘텐츠에만
광고주가 몰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지역의 감시자와
문화지킴이 역할을 해 온 지역방송의 위기는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지역방송의 공익적 기능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거대 방송사의
광고독식현상은 막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INT▶
"최소한 광고 할당 특별법 필요하다"

또 지역방송도 전국 전파를 탈 수 있도록
방송 유통의 새 물꼬를 터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SYN▶
"5% 이상 의무 편성을 해달라.."

반면, 서울 중앙방송사들은
미디어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지역방송에 대한 배려도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는 상반된 입장을 보였습니다.

종합편성채널과 같은 신규사업자의 등장으로
지역방송의 재정 위기는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S/U)이런 가운데 중소방송을
지원하겠다는 당국의 의지가 얼마나
실현될 지, 지켜볼 일입니다.

MBC news 윤파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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