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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3원)팍팍해진 서민 살림살이-R

입력 2011-06-09 08:11:01 수정 2011-06-09 08:11:01 조회수 1

(앵커)
하루가 다르게 물가가 치솟으면서
가정 주부들이
시장보기가 어려워졌습니다.

버스와 지하철 등의 교통 요금도
조만간에 오를 것으로 보여
가뜩이나 힘든 서민들, 더 힘겨워질 처집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돼지고기 삼겹살 값이
연일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g-1)
/지난해 이맘 때
백 그램에 천 6백원 선이던 국내산 삼겹살은
이번 주에 2천 5백원까지 올랐습니다./

(c.g-2)/구제역 파동을 겪으면서
공급 물량이 달리더니
급기야 불고기용 한우 값을 뛰어넘었습니다./

이 때문에 한우나
국내산의 절반 가격인 캐나다산 삼겹살로
눈을 돌리는 소비자가 많아졌습니다.

(인터뷰)-'외국산 고기 사는 분들 많다'

생선값도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c.g-3)/고등어는 세 마리에 만 원,
상품 갈치는 한 마리에 4만 원,
판매가를 물어보기가 겁날 정도-ㅂ니다./

이상고온에다 기름값 폭등으로
어획량이 크게 줄어든 때문입니다.

(인터뷰)-'비싸서 생선 사는 사람이 적다'

여기에다 서민의 발인
시내버스와 지하철의 요금인상이 예고됐습니다.

시내버스 요금은 성인 기준
천 원에서 천 2백원으로
평균 20% 올리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인터뷰)-'버스 요금까지 올리는 쓰것소?'

신선 식품과 공공요금이 오르면
외식비와 민간서비스요금이 덩달아 인상됩니다.

(스탠드업)
"서민들의 지갑이 가뜩이나 얇아진 상황에서
물가는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어
여기저기서 한숨소리가 터져나오고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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