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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3원/(R)주5일 수업제..."투자*지원 절실"-

입력 2011-06-20 08:10:52 수정 2011-06-20 08:10:52 조회수 2

<앵커> 학교가 끝나거나 토요일에 '나홀로' 남게 되는 학생들을 위해 <돌봄교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 5일 수업제 정착을 위해 돌봄 교실이 확대 운영될 예정인데 정부는 물론 지자체 차원의 관심과 지원도 필요해보입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미술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맞벌이 부부나 한부모 가정의 초등학교 1,2학년들을 위한 돌봄 교실입니다. (cg) 현재 광주에서 토요일에도 돌봄교실을 열고있는 학교는 16곳, 전체 초등학교 10곳 가운데 한 곳 꼴입니다. 정부는 주5일 수업제의 안착을 위해 모든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을 운영할 방침이지만 재정 여건이 좋지않은 광주시의 투자가 뒤따를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INT▶ 돌봄교실 담당 더욱이 광주시교육청의 경우 자치단체로부터 지원받는 교육경비보조금이 전국에서 가장 낮습니다. (cg) 학생 1명이 지원받는 교육경비보조금이 6천 6백원에 불과해, 적게는 다른 광역시의 서울의 1/10, 대전의 1/8,부산의 1/2 수준에도 못미치고 있습니다. 대다수 학부모들이 반기는 주5일 수업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없다면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못한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으로선 또 다른 속앓이를 해야 할 상황입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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