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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3원)재테크..공매 부동산 주목-R

입력 2011-06-25 08:10:52 수정 2011-06-25 08:10:52 조회수 2

(앵커)
법원 경매 시장은
재테크 수단으로 오래전부터
투자자들의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공매 시장은
관심을 끌지 못했는데,
이제 틈새 상품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광주시 문흥동에 있는
3층 짜리 다가주 주택 건물입니다.

소유자가 밀린 세금을 내지 못 해
이 건물은 공매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최초 감정가는 2억 3백만원,
한 두 차례 유찰될 경우엔 시세보다
3,40% 싸게 건물을 낙찰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노후에 임대수익 올릴수 있어 관심'

이같은 공매시장에는
세금체납 등을 이유로 압류된 재산이나
정부 기관들이 자산관리공사에 매각을 위임한
부동산 등이 매물로 나옵니다.

광주전남지역의
부동산 공매 물건은 2천 5백여 건에 이릅니다.

(스탠드업)
"법원경매는 법원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공매 부동산은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c.g)
/'온비드'라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공매 부동산의 정보를 조회하고,
입찰까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정부 기관들이 내놓는 것이기때문에
감정가를 신뢰할 수 있다는 게 매력입니다.

(인터뷰)-'감정가 신뢰 가능하다'

공매 물건은 토지와 주택은 물론
자동차와 동물까지 다양한 분야에 이르지만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공매 낙찰가는
법원 경매보다 10% 이상 낮은
감정가의 평균 55% 수준에서 결정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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