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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3원)'대체학습' 허용 않기로-R

입력 2011-07-07 08:10:59 수정 2011-07-07 08:10:59 조회수 1

<앵커> 광주시와 전라남도 교육청이 학업성취도 평가 즉 일제고사의 대체학습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정부와의 불필요한 마찰을 피하겠다는 것인데 진보 성향의 학부모 단체에서는 반발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전국 단위 학업성취도 평가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도 교육청이 교육과학기술부 안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학생과 학부모가 평가 참여를 원하지 않더라도 학교에서 대체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고, 체험 학습 허가도 내주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양 교육청의 이같은 방침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일제고사를 거부하는 학생에 대해 무단결석이나 결과 처리하도록 구체적인 지침까지 내려보내며 교육청을 강하게 압박했기 때문입니다. ◀INT▶ 김대준 이에따라 오는 12일과 13일 광주, 전남지역 대부분의 학교에서 학업성취도 평가가 차질없이 치러질 전망입니다 일제고사를 반대해온 진보 성향의 학부모와 교원 단체에서는 실망스러운 결정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일제고사 폐지를 공약으로 내건 진보 성향의 교육감이 현실적인 어려움을 들어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시험 당일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임진희 또 일제고사의 폐지를 촉구하기위해 1인 시위와 함께 오는 8일 촛불 집회도 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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