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줄넘기는 스포츠다 (R)

입력 2011-07-22 22:05:45 수정 2011-07-22 22:05:45 조회수 0

◀ANC▶
생활체육 쯤으로 생각되는 줄넘기가
엄연한 스포츠종목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국제규모의 줄넘기선수권대회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목포에서
개막됐습니다.

문연철기자가 ...
◀END▶
◀VCR▶
몸과 따로 노는 듯 두 발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빠르게 움직입니다.

짧은 시간안에 가장 많은 횟수를 뛰어야하는
스피드경기,

주어진 시간동안 음악에 맞춰 묘기에 가까운
기술과 안무를 펼치는 프리스타일,

줄넘기 종목은 또 얼마나 많은 횟수를
뛰는 가를 재는 3단 뛰기 등으로 구분됩니다.

◀INT▶임지현(초5 //14세이하 국가대표)
"줄넘기한 지 7년 됐구요. 달라진 점은 힘이 좀 더 세졌고 성격이 활발해졌어요."

다소 생소하지만 세계줄넘기연맹에는 48개국, 36만 명의 선수가 등록돼 있을 만큼
세계적 스포츠종목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INT▶ 양은석(한국줄넘기협회장)
"줄넘기가 생활체육에서 좀 더 건강증진쪽으로 촛점을 맞추다가 이제는 경쟁적인 스포츠쪽으로 체계를 갖추면서 발전이 되고 있습니다."

아시아줄넘기선수권대회가 국내에서
개최되기는 목포가 처음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규모인
아시아 10개국, 4백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했습니다.

◀INT▶ 정종득 목포시장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를 개최하고나서 세계대회를 앞으로 2,3년안에 목포에서 개최를 할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홍콩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한국이 이번 대회에서도 선전을 이어갈 지에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