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노사가
올 임금협상안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현대삼호 노사는 오늘 새벽
임금 4점89%과 상여금 백 퍼센트 인상,
격려금 300 퍼센트와 3백만원 지급,
사내근로복지기금 5억원 출연,
지난 해 말 해고된 전직 집행부 3명의
내년 4월 복직 등의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현대삼호중 노조는 내일(28일) 오후에
조합원 찬반 투표를 실시해
합의안이 통과되면 여름 휴가가 끝나는
다음 달 7일 이후 조인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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