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무이파의 피해가
도심 곳곳에서도 속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태풍이 몰고 온 강풍으로
어제 오후 목포시 신흥동의 한 아파트에서
10여 가구의 베란다 유리창이 깨져
부상자도 발생하는 등 주민들이 밤사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또 상동의 한 교회 신축공사 현장에서는
대형 공사 자재와 가림막 등이 쏟아져
주민들이 불안함 속에 밤을 보냈고,
대형 마트 벽이 뜯겨 인근 도로가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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