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온난화가 계속된다면
2030년에는 참조기와 갈치 중심 어장이
제주도에서 전남과 경남 앞바다로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수협중앙회와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김우남 의원이
최근 공동으로 개최한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업의 대응전략이라는
토론회에서 정석근 제주대 해양과학대학 교수는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정 교수는 1985년에 참조기와 갈치 어장은
북위 32.5도에 있었으나
지금은 북위 33.5도에 형성돼 있다며
바닷물이 따뜻해지면서 어장이
점차 북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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