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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급식 "식단짜기 어려워요"-자막

입력 2011-08-30 22:05:33 수정 2011-08-30 22:05:33 조회수 1

<앵커> 최근 각종 식재료 값이 급등하면서 학교마다 급식 식단을 짜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세가 줄곧 이어지면서 학교의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광주의 한 고등학교 점심시간입니다. 메뉴는 약밥과 시래기 된장국에 오삼 불고기와 맛살 볶음, 미역무침 등입니다. 그러나 매일같이 나오던 과일이나 유제품과 같은 보조식은 빠졌습니다. ◀INT▶학생 성장기의 학생들은 급식의 양과 질이 조금만 바뀌어도 금세 알아차립니다. ◀INT▶학생 최저 천 6백원대에서 최고 3천원까지, 광주지역 학교 급식비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지만 지금같은 물가 상승세라면 감당하기가 쉽지않습니다. ◀INT▶ 영양 교사1 그래서 육류를 해산물로 대체하거나 사서 먹었던 김치나 식혜 등을 직접 담궈서 먹는 학교가 늘고 있습니다. 일부 학교에서는 아예 텃밭을 직접 가꿔 식재료비 지출을 줄이기도 합니다. ◀INT▶ 영양 교사 2 오르지 않는 것을 찾아보기 어려운 물가의 급등세 속에 학교 급식에도 빨간 불이 켜져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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