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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경찰 '남악시대'(R)

양현승 기자 입력 2011-09-21 00:57:10 수정 2011-09-21 00:57:10 조회수 1

◀ANC▶
전남 치안의 심장, 전남지방경찰청이
남악 신청사로 이삿짐을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66년간 광주 더부살이를 마치고
전남 남악 시대를 열게 됐습니다.

양현승 기자.
◀END▶


◀VCR▶

남악 신도시에 완공된
전남지방경찰청 신청사.

이삿짐이 속속 도착합니다.

생활안전과부터 시작된
전남경찰청 이전 작업은
부서별로 오는 27일까지 계속됩니다.

최근까지 옛 광주 서부경찰서 부지에서
업무를 해왔던 전남경찰청.

광주지방경찰청과 분리되고 이전작업을
준비한지 4년 만에 광주생활을
정리했습니다.

지난 1945년 전남경찰부로 문을 연 뒤
66년만 입니다.

관할지역인 전남으로 돌아온 만큼
전남경찰청은 21개 경찰서를 통제하며
토착비리 수사와 민원, 민생치안을
해결할 계획입니다.

◀INT▶박송희 여성청소년계장
"비로소 전남 도민을 위한 치안행정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전남경찰청 신청사 업무는
오는 28일 공식 시작되며,
개청식은 다음달 18일 열립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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