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는
다른 사람의 명의를 도용해
50억 원대 대출을 받아 편취한 혐의로
L씨 등 일당 10명을 붙잡았습니다.
L씨 등은 지난 2009년 10월부터
'중고차 수출에 필요한 개인명의를 빌려주면
대가를 지급하겠다"는 조건으로
122명으로부터 인감증명서를 받아
대출신청서를 허위로 작성해
부산 A캐피탈에서 50억원을 대출받아 편취한
혐의입니다.
또, 대출금으로 구입된
고급 중고차량 112대를 이른바 대포차량으로
판매해 15억 원을 추가로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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